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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속 음식이야기

  1. 문경 - 약돌한우오미자떡갈비

    문경 - 약돌한우오미자떡갈비
    오미자는 독특한 향과 신맛으로 유명하다. 껍질과 과육은 시면서 달고, 씨는 맵고 쓰며, 전체적으로 짠맛이 나는데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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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경 - 메기매운탕

    문경 - 메기매운탕
    우리네 세시 풍속에 천렵이라는 것이 있다. 수심이 낮지만 물이 맑은 강이나 인근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으며 한여름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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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경 - 약돌솔잎한방찜

    문경 - 약돌솔잎한방찜
    ‘솔잎한방돼지찜’은 삼겹살과 족살을 한약재와 인삼, 새송이, 호두, 마늘, 은행 등 13가지 재료와 함께 쪄낸 문경만의 음식으로 웰빙시대에 꼭 먹어봐야할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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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양 - 산채비빔밥

    영양 - 산채비빔밥
    영양의 특산물인 고추와 산채가 어우러진 음식이 바로 영양 산채비빔밥이다. 휘황찬란한 네온이 아닌, 높은 산지 속 산자락에 등을 기댄 영양의 마을들을 바라보며 빨간 고추장 한 큰술로 쓱쓱 비벼 먹으면 자연그대로의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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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울진 - 송이불고기

    울진 - 송이불고기
    울진 사람들은 송이를 조미료라고 부르는데, 모든 음식에 다 잘 어울리고 궁합이 잘 맞는다는 뜻이다. 잡채, 된장찌개, 국이나 밥등 어디에다 송이를 넣어도 그 향긋한 향과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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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울진 - 대게찜

    울진 - 대게찜
    껍질 빼고는 다 먹을 수 있다는 대게는 `게 먹고 체한 사람 없다`는 옛말처럼 아무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완전한 식품이다. 꽉 찬 게살을 발라먹거나, 커다란 게딱지에 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다보면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게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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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덕 - 황금은어 구이

    영덕 - 황금은어 구이
    민물고기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은어는 보통의 생선에서는 없는 독특한 수박향이 있어 중국에서는 ‘향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이끼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그 맛과 향이 좋아서 맛을 한번 본 사람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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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덕 - 대게찜

    영덕 - 대게찜
    대게잡이 철이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이고 혹자에 따라 겨울 대게가 좋다, 봄철 대게가 좋다 말도 많지만, 봄에 이곳 영덕에서 대게 축제를 하는 것은 의도하든 하지 않았던지 간에 복사꽃의 요염함과 더불어 이봄 영덕의 분홍빛 유혹을 오래토록 기억하게 만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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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산 - 대추빵

    경산 - 대추빵
    대추의 쓰임새는 제수용품 및 한약재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이런 대추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경산에서는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있는 데 그중 단연 으뜸이 바로 ‘대추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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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령 -  인삼도토리수제비

    고령 - 인삼도토리수제비
    도토리와 수제비는 구황식품으로 30년 전만 해도 고령사람들에겐 겨울철 비상식량이다. 흔히 먹던 간단한 음식을 영양가 있고 맛있게 만들어 먹고자 했던 음식점의 노력으 로 보양식의 도토리 수제비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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