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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한-아프리카포럼구미시찰

2017.12.10
지난 11.24일 한-Africa 포럼에 참석했던 15개국 Africa 외무.통상 장관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 100여명이 UNWTO ST-EP 재단과 함께 11. 25일 경상북도 새마을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하였다. 아사로즈 미기로 UN 사무부총장이 구미를 방문한 이후 1달만이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역사관을 관람한 후 구미공단 내 삼성전자(주)와 (주)영도벨벳을 시찰한다. 방문단 대표인 AU(아프리카 연합) 집행위원장인 장핑은 삼성전자(주)는 이미 휴대폰 생산으로 세계적인 기업이지만, (주)영도벨벳은 중소기업 수준으로 전 세계에 제품이 수출되고 있다는 점을 듣고 놀라워하면서 “Africa는 한국의 60년대 생활수준으로 현재의 한국모습을 Africa가 40년뒤에 만들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비상한 관심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