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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8 안동시 4H인 전진대회

이번 ‘2022 안동시 4-H인 전진대회’ 는 미래 농업의 희망인 4-H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지·덕·노·체의 클로버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안동지역 선배 4-H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과 농촌 살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4-H본부 회원과 4-H연합회 회원, 4-H지도교사, 학습조직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H인으로서의 결속과 단합된 모습을 통해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영농 4-H회원’ 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특별강사로 초청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H운동과 새마을운동 그리고 미래농업’ 이란 주제로 농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녹색혁명, 백색혁명, 6차산업, 스마트농업 혁신을 위해 굳건히 지켜온 농업인, 그 중심에서 지도자로 역할수행을 한 4-H인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활로를 모색해 ‘꿈이 있어 행복한 농촌’ 을 만드는 데 4-H인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식전·후 공연으로는 가수 ‘이용’ 을 특별히 초청해 7080시대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긴다. 이 밖에 안동문화원 취타대 공연, 경기 무형문화재 44호 우현숙 경기민요 전수자의 민요 공연, 우리가락 중심의 참사랑공연단 공연, 안동적십자 두드림 봉사회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2018)한 권금희 씨의 농촌근대화의 중심에 섰던 4-H인의 혼을 담은 시낭송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로 알차게 전개한다.

안동시 4-H본부는 지역 농업의 자원인 4-H회원을 청년농업인으로 육성, 안동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4-H본부 탁상훈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자원인 4-H 회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여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