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름의 불청객 『적조』, 더 이상 머물 곳이 없다 상세내용
- 제목
- 여름의 불청객 『적조』, 더 이상 머물 곳이 없다
- 등록일2017-05-29 13:11:06
- 작성자 어업기술센터 [ b7d7a865552f8525b372aa646086c325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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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철 해적으로 불리우는 적조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난바다(외해) 에서 조업하는 어업인들을 중심으로 명예직 적조감시원을
해역별로 40명을 위촉하여 적조 방어선을 구축, 적조 감시 역할을 수행하여 적조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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