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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개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식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 2025-04-17 경북 구미 ㈜피엔티, 산불피해 복구 성금 일억원 전달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경북 구미의 효자기업 ㈜피엔티가 조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찾았다. 구미에 본사를 둔 ㈜피엔티(대표이사 김준섭)는 4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이번 산불로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피엔티 신순우 연구소장, 지연 전략기획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선뜻 통 큰 기부를 실천한 ㈜피엔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03년 설립된 ㈜피엔티는 롤투롤(Roll–to-Roll) 장비 등 특수목적용 기계를 전문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2026년까지 1,077억원을 투자하여 구미 국가5산단에 65,901㎡(연면적 20,599㎡)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월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부에 이어 산불 피해복구에 동참에 주신 ㈜피엔티 김준섭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을 피해주민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공지사항
- 2025-04-09 노벨리스코리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성금 전달 노벨리스코리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성금 전달 - 박종화 대표이사, 피해 주민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파 - 경상북도는 4월 9일(수) 노벨리스코리아 박종화 대표와 임원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김학홍 행정부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지역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Novelis)의 한국 법인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극복에 기여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종화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님은 “노벨리스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벨리스코리아는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공지사항
- 2025-04-07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 첫 걸음을 내딛다!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 첫 걸음을 내딛다! - 서비스산업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 20여명의 서비스산업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경상북도가 4월 7일(월)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도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협의체는 호텔ㆍ리조트, 데이터센터 등 서비스산업 분야별 기업 대표 및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북 지역의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투자유치협의체 운영방안 및 계획 소개, △경상북도 서비스산업 투자환경 소개, △시군 호텔ㆍ리조트 투자제안, △투자유치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북 서비스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협의체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적 강점을 기반으로 호텔·리조트, 데이터센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과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 2~3회 전체회의와 수시로 열리는 소규모 회의를 병행하여 운영되며, 전체회의에서는 서비스산업 분야별 투자방안 모색, 시군이 제안하는 투자 대상지 검토, 자문 내용의 종합 점검 등 핵심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며, 소규모 회의에서는 전문성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위원들의 현장감 있는 자문과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의체 출범 및 운영을 통해 경상북도는 신공항 건설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신공항 주변에 첨단산업단지와 배후 주거단지, 생활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공항경제권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호텔, 리조트,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공항과 연계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를 활성화하여 경북 전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신승훈 투자유치단장은“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서비스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투자 유치 노력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삶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지사항
- 2025-04-01 스탠포드호텔 권중갑회장, 산불지역 피해복구 성금 기탁 스탠포드호텔 권중갑회장, 산불지역 피해복구 성금 기탁 -권중갑 회장,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원 전달 - 경상북도는 4월 1일(화) 스탠포드호텔 그룹 권중갑회장을 대신하여 희창물산 권중천회장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지역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스탠포드호텔 권중갑 회장은“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진압에 애쓰신 공무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뜻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포드호텔 그룹은 1986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호텔사업을 시작하여 국내․외 10개 호텔과 유통,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에 스탠포드호텔안동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