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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개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식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 2025-08-26 경북도,경주시,한국아태경제협회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경주시, 한국아태경제협회와 글로벌 경제협력 MOU 체결 - 경북 투자대회·글로벌 비전 서밋 성공 개최, 기업 해외진출 확대 박차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8월 29일(금)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및 수도권 소재 기업과 R&D 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주 SMR 국가산단의 투자환경과 비전을 소개하고, 경상북도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한화오션, 포스코E&C, GS건설 등 대기업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원사, SMR 얼라이언스 기업을 비롯한 100여 개 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투자환경 소개(IR) ▲SMR 산업 동향 및 기술 전망 특강 ▲패널 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범진 경희대 교수, 손태영 한수원 SMR사업기획부장, 권혁 원자력연 부장 등 국내 원자력·SMR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경주 SMR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3,936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 약 113만㎡(34만 평) 규모로 2032년까지 조성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아 혁신형 i-SMR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집적화하고, 글로벌 수출형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경주SMR국가산단 투자설명회’는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달 29일 데모데이를 거쳐 11월27일 서울, 28일~29일 경주에서 3일간 20여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군별 산업입지 투자설명, 경북 미래전략산업별 대표 기업들의 투자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원자력과 SMR 산업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할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경북도는 정부, 기업 및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SMR 국가산단은 경북·경주가 미래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의 투자 관심을 이끌어 내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경상북도·경주시·한국아태경제협회 간 투자·통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려,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지사항
- 2025-08-26 경주SMR국가산단 투자설명회 특별세션 3,936억 투입 ‘경주 SMR 국가산단’, 수도권 투자설명회로 속도. - 100여 개 기업·연구기관 참석…SMR 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본격화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8월 29일(금)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및 수도권 소재 기업과 R&D 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주 SMR 국가산단의 투자환경과 비전을 소개하고, 경상북도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한화오션, 포스코E&C, GS건설 등 대기업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원사, SMR 얼라이언스 기업을 비롯한 100여 개 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투자환경 소개(IR) ▲SMR 산업 동향 및 기술 전망 특강 ▲패널 토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범진 경희대 교수, 손태영 한수원 SMR사업기획부장, 권혁 원자력연 부장 등 국내 원자력·SMR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경주 SMR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3,936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 약 113만㎡(34만 평) 규모로 2032년까지 조성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아 혁신형 i-SMR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집적화하고, 글로벌 수출형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경주SMR국가산단 투자설명회’는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달 29일 데모데이를 거쳐 11월27일 서울, 28일~29일 경주에서 3일간 20여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군별 산업입지 투자설명, 경북 미래전략산업별 대표 기업들의 투자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원자력과 SMR 산업은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할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경북도는 정부, 기업 및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SMR 국가산단은 경북·경주가 미래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의 투자 관심을 이끌어 내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경상북도·경주시·한국아태경제협회 간 투자·통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려,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지사항
- 2025-07-07 ㈜카펙발레오, 영천하이테크파크 지구에 대규모 투자 단행 ㈜카펙발레오, 영천하이테크파크 지구에 대규모 투자 단행 -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BSA) 생산라인 구축에 1,600억 투자 - - 경북도·영천시·DGFEZ·LH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신규고용 100명 창출 기대 -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카펙발레오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경상북도는 7월 7일 영천시청에서 ㈜카펙발레오와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투자금액 1,600억원, 1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최기문 영천시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신순철 ㈜카펙발레오의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카펙발레오는 국내복귀를 추진중이며, 이번 투자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약 11,000평 부지에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BSA)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BSA)은 배터리가 전기차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팩에 전장품과 제어시스템(BMS) 등을 합친 완제품을 의미하며, 고용량,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은 전기차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이다. ㈜카펙발레오는 PHC 그룹의 계열사로 한국파워트레인(1993년 창립)과 프랑스 Valeo 그룹이 2017년 합작법인(JV)으로 설립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국내 대구 본사와 경북 왜관 및 성주 공장을 비롯하여 멕시코, 중국, 일본 및 미국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주요 생산품에는 토크컨버터(Torque Converter), 기어 액추에이터(Gear Actuator), 엔진 풀리(Engine pulley) 등이 있으며, 그 중 토크컨버터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함으로써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 토크컨버터 : 자동변속기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변속기에 전달하는 장치로, 차량의 원활한 출발, 부드러운 주행, 효율적인 변속을 가능하게 함. ※ 기아 액추에이터 : 자동 또는 전자식 변속 시스템에서 기어를 선택하거나 변속해주는 장치로, 차량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부품. ※ 엔진 풀리 : 엔진의 회전력을 벨트를 통해 차량의 여러 부속장치로 전달하는 부품으로 차량의 전기·냉각·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게 해주는 역할을 함.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25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신청 시 타 지자체보다 국비 보조비율 5%를 추가 지원 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경감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해 8월, 11월에「국내복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5일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신순철 ㈜카펙발레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카펙발레오가 글로벌 No.1 자동변속기 토크컨버터(Torque Converter) 회사를 넘어 전기차 배터리시스템(BSA)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재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MOU체결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의 성과로, 향후 연관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며 “경상북도는 ㈜카펙발레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보장하겠다.” 고 밝혔다. 공지사항
- 2025-07-01 경북도․김천시, 코오롱인더스트리(주)와 투자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김천시, 코오롱인더스트리(주)와 투자 업무협약 체결 - 300억 투자 합성피혁(차량 시트용) 제조라인 구축 -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1일 오후 3시 30분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주)와 김천1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안민귀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김천1공장장, 경북도의회 및 김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으로, 1997년 응명동에 김천1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 김천을 대표하는 대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김천1공장 부지에 총 300억 원을 투자하여 자동차 시트용 부품소재인 PU 인조가죽 생산 시설 증축을 위한 것으로, 신규 수주에 따른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민귀 김천1공장장은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이 찾고 싶은 투자환경을 만들고 행정력을 집중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으로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끈 1세대 기업인만큼 이번 투자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마중물이 되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상북도는 기업에 문턱을 낮추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