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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울진 민물고기연구센터 전시관 관광명소 부상
  • 등록일2005-10-26 09:36:51
  • 작성자 관리자
내용
ㅁ 울진민물고기연구센터 전시관이 울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ㅁ 지난 1999년 3월에 개장한 전시관에는 1일 최고 4천8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지금까지 95만5451명이 전시관을 다녀갔다.

ㅁ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민물고기전시관이 많은 관람객을 다녀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해, 기존 시설에 50억을 들여 신규부지 1천평을 확보, 레저공간과 학습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태학습장을 건설 중이다.
복합형 생태학습장이 완공되면 국내외 경쟁력 향상 돼 새로운 양식품종개발과 전략적BT(생명과학기술)산업 창출, 양어가 기술교육 및 양어정보 제공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ㅁ 센터 관계자는 “민물고기 연구 중.장기 발전계획의 중심과제를 기본틀로 민물고기연구센터의 기능을 교육 연구, 보전, 생태체험을  겸비한 종합적인 자연환경교육의 메카로 육성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ㅁ 연구센터는 연어 인공부화 방류사업과 토종어종개발을 위한 조사 및 시험연구, 천연기념물과 희귀어종 번식 보호 육성, 양식기술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ㅁ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민물고기전시관, 민물고기 사육시설, 야외학습장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관에는 산천어, 쉬리, 메기 등 사라져가는 39종의 토산어종을 살아았는 그대로 볼 수 있고 200여점의 민물고기 표본과 사진이 전시 돼있다.
또 산천어, 꺽지 등 민물고기 16종 2만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야외학습장에는 각종 민물고기들의 생활사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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