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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어종/멸종위기어종

제목
돌상어 ( 학명 : Gobiobotia brevibarba) [멸종위기어종 II급]
작성자
관리자
내용
  • 학명 : Gobiobotia brevibarba
  • 영명 :
  • 목 : 잉어목
  • 과 : 잉어과
  • 아과 : 모래무지아과
  • 형태 : 종편형
  • 특이사항 : 멸종된어종/멸종위기어종

형태설명

몸은 약간 길고, 배는 편평하며 등쪽은 둥글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주둥이는 돌출되어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의 밑에 있고 입수염은 4쌍이나 꾸구리에 비하여 모두 짧다. 눈은 머리 옆면 중앙보다 약간 위에 있다. 몸 길이는 10~15 ㎝로 자란다.

분포,서식지 및 생태

몸이 여울바닥에 밀착하기 쉽게 생겨 자갈바닥에 잘 숨고, 민첩해서 돌과 돌 사이를 자주 옮겨 다닌다. 4-5월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지 3년이 지나면 거의 다 자라 10-15센티미터 정도가 된다. 한강과 금강에만 사는데, 그나마 금강에는 상류지역에만 보이다가 최근에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희귀해진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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