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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장천초등학교 윤상희 선생님. 저 애진이에요
  • 등록일2008-06-25 18:56:06
  • 작성자 권정숙
내용
제가 만일 도지사라면 제가 살고있는 장천지역에 공중전화를 놓을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공중전화를 씁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에 또 기다리고 있는 한명은 뒤로 돌아서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곳 장천에는 공원이 꼭 생겨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어린아이들이 놀 곳이 마땅치않아서 안전사고를 가끔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공원이 생긴다면 공원에서 안전한 놀이를 하며 놀것 입니다. ♡ 우리아이들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꼭 공원이 생겨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이상입니다. 

- 장천초등학교 4학년1반 12번 박애진 -
( 참고로 이름은 어머니것으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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