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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도지사
  • 등록일2003-06-20 11:33:56
  • 작성자 오세승
내용
제가 만약 도지사라면 우선 장애인들을 잘 살게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장애인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턱이 없이 장애인들이 잘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겠습니다 

또 양로원을 만들어서 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잘 살수있게
도와주겠습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꼭 들어주겠습니다.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위해서 놀이공원을 많이 만들겠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꿈을 키위기 위해서 도서관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경상북도에는 도서관이  작은것 같습니다.

잔디밭을 많이 만들고 시설 운동장을 많이 만들겠습니다.
요즘 보면 잔디밭, 노는곳이 없어서 밖으로 나가다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잔디밭은 가족끼리 즐겁게 한 추억을 만들수있고
아이들이 축구도 할수있게하겠습니다.

자동차가 없는 경상북도를 만들것입니다.
주로 교통사고가 일어나는것은 자동차때문입니다.

또 우리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게 하겠습니다
그럼 더욱더 맑고 깨끗한 경상북도가 될수 있겠죠?

경상북도에 없는 지하철을 만들겠습니다.
그럼 훨씬 자동차로 가는것 보다는 지하철을 통하여

가면 훨씬더 절약돼고 깨끗한 환경이 될것입니다.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서 병원을 많이

만들을 것이고 경상북도의 문화재가 담겨있는 옛조상들의
생활모습이 담겨져있는 박물관을 설치하겠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도움도 될것이고 옛날사람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이렇게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또 학교를 많이 지을것입니다.
교통문제와 경제문제를 어떻게 바꿀까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또 할아버지,할머니, 장애인등 많은 사람들이 쉴수있는
마을회관을 만들겠습니다.

그럼 안편할것 없이 모두다 편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닌 사람들께 우리

경상북도의 좋은점, 상징, 꽃, 나무, 새 등 많은것을 광고로
내어 우리 경상북도는 좋은곳이다라고 설명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사람들이 경상북도를 좋게 생각할것입니다.
또 학생들이 편리하게 다닐수있는 육교를 세울것입니다.

그럼 학생들도 편하고 어른들도 안심하고 교통문제도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수있는 도시로 만들고 행복할수있는
경상북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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