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심할 때 입맛을 돋구는 요리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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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덧이 심할 때 입맛을 돋구는 요리
- 등록일2002-11-25 18:14:50
- 작성자 관리자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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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덧하는 시기의 아기는 15~100g으로 아직 작고 모체의 영양이 태아의 발육에 크게 영양을 주지 않으므로, 태아의 영양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울컥거림이나 구토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억지로 먹으려 애쓰지 말고 기분이 안정될 때나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것을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이때 요리는 냄새가 심하지 않은 찬 음식등 담백한 것이 좋다.
2.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초조하게 여기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때에 먹겠다 는 생각을 가진다.
3. 토하면 수면 부족으로 피부의 건조나 변비를 초래하므로 우유,과일,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한다.
4. 찬 두부 요리, 푸딩, 요쿠르트 등의 찬 음식으로 입맛을 돋군다.
5. 소화가 잘 되고 먹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한다.
6. 신 맛나는 향신료 등을 이용하여 요리의 맛을 마무리한다.
7. 언제나 먹을 수 있는 상비 간식을 준비하여 공복을 피한다.
예] 생미역,오징어 초무침, 회덥밥, 콩나물 겨자 무침, 닭고기 오이 냉채, 토마토 샐러드 라이스, 미역 냉국, 오이 냉국, 돼지고기 청강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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