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지사라면. 상세내용
- 제목
- 내가 도지사라면.
- 등록일2011-05-15 21:48:53
- 작성자 손미영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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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태영 처럼 어르신들을 돕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이다.
그리고, 내가 도지사라면.
신신당부 하지만 절대로 나쁜것에는 관심이 쏠리게 하고, 나쁜것 에는 연구, 개발 아니 모조리 다없애버릴것이다.
길에서 만약에 우리가 다치거나 병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경우도있다.
그래서, 바쁜현대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치료약과 치료법을 같이 밀폐된 CASE 상자에 있는 것을 개발할것이다.
이렇게, 착한일과 자기가 맡은일만 하면될것 이지 다른 삶은 왜 그럴까?
이상한 사람도 아닌데.
PC 방을 가고있는 사람을 4등분으로 나누면 4분의3이라고한다.
이런일이 절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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