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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지사라면

제목
내가 도지사라면
  • 등록일2010-05-17 20:45:10
  • 작성자 정연숙
내용
내가 도지사라면 .
1.어린이 도서관을 만들것을 예상한다. 예산안은 250억 정도 예상된다.(책값까지 합쳐서)
그렇다면 왜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것이냐???
왜냐하면 우리 지역 고령은 학교의 도서관 뿐 공공도서관은 어른들과 함께 쓰는 도서관이라 어린이에게 도움되는 책이 별로 없기때문에 직접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면 공공도서관에 있는 어린이 독서실을 어떻하란 말인가?
그 독서실은 책은 새로운 어린이 도서관으로 기증하고, 
독서실대신 검색실로, 바뀌는 것이다. 예를들어, 책을 보다가 도지사라는 단어를 모르면 검색실로 가서 사전으로 찾고, 다시 책을 마저 읽는것이다.
그래도 검색실에서 게임을 하는 친구는 어떻게 하나요?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인터넷 금지!! 그리고 방을 만들어, 방안에 1명만 들어갈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서 총 5방에 1방당 책상1개,컴1개,의자1개등을 넣고 1명들어갈수 있는 너비만 두고 채운다.
그렇다면 집중을 하고 완벽한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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