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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응진전
- 지정 : 보물
- 한자명 : 慶州 祇林寺 應眞殿
- 유형분류 :유적_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 시대 : 조선
- 지정일 : 2026-07-07
- 소재지 : 경주시 기림로 437-17(문무대왕면)
이 建物은 阿羅漢을 모신 殿閣으로, 創建年代는 未詳이며 朝鮮後期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推定된다. 正面 5間, 側面 2間의 겹처마 맞배지붕을 한 多包式 建物로 誇張되지 않은 端正한 建物形態를 갖추고 있다. 長臺石을 한단 쌓은 낮은 基壇위에 礎石을 놓고 앞·뒷면에는 두리기둥, 側面에는 네모기둥을 세웠다. 공包는 內·外二出目으로 各 柱間에 1구씩 間包를 짜았다. 그 細部는 御間과 夾間이 약간 달라서 御間의 쇠서는 약간 위로 휘어오른 曲線을 이루고 있는데 반하여, 귀포에는 蓮峰이 있는 전혀 다른 모양의 쇠서를 꾸몄다. 架構는 5樑이며 대들보와 종보 위에 派蓮臺工을 세우고 천장은 전체를 빗반자로 하였다. 全體的으로 18世紀 以後의 建築樣式을 갖추고 있으나 部分的으로 朝鮮中期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는 건물이다.
-보물-
경주 기림사(祇林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불국사(佛國寺)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경주 기림사 응진전(應眞殿)은 1705년 기림사중창기(祇林寺重創記), 1718년 신라함월산기림사사적(新羅含月山祇林寺事蹟), 1794년 개간신라함월산기림사사적(改刊新羅含月山祇林寺事蹟) 등의 기록에 의하면 1649년 영산전(靈山殿)으로 중창되었고, 1729년 오백나한(五百羅漢)을 봉안한 후, 부분적인 수리를 거쳤지만 현재까지 큰 훼손이나 변형없이 현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또한, 영산전(靈山殿), 나한전(羅漢殿), 응진전(應眞殿) 등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729년 조성된 오백나한상 등을 봉안하면서 나한신앙을 잇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참고자료
국가유산청 고시 제2026-0000호(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 및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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