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부지확보 실패한 제2 구미형일자리 사실상 무산(경북매일, 22.5.2)
- 부서명
- 투자유치실
- 전화번호
- 054-880-4621
- 작성자
- 이성현
- 작성일
- 2022-05-04 08:48:24
- 조회수
- 1778
▢ 경북일보는 2022. 5. 2(월) 「부지확보 실패한 제2 구미형일자리 사실상 무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업 참여기업이 구미에서 김천으로 투자지역을 바꾼 것에 대해 경북도가 관여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음을 보도
2. 해명내용
▢ 기사에서 언급된 A기업은 ‘조속한 공장 착공이 필요하다는 기업 내부 의사결정’에 따라 경북도내 부지를 자체적으로 물색해 김천일반산업단지로 투자지역을 최종 결정하고 김천시와 양자 간 투자유치협약 체결(4.29)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됨.
▢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는 A기업이 도내 투자 의사를 밝힘에 따라 투자보조금 지원제도를 안내해 준 사실은 있으나, 투자지역을 김천으로 결정하는 것에는 전혀 관여한 사실이 없음. 이는 기업의 내부 의사결정이며, 경북도가 관여할 수도 없는 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