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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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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처의 산야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길이 2m까지 자라는 덩굴식물이며 소지는 붉은 빛이 돌고 흰가루로 덮여 있으며 구부러진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며 5∼9개의 소엽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소엽은 난형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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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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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산야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2m쯤 자란다. 소지는 녹색이지만 겨울에 붉게 되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며 5∼9매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 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양끝이 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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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인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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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1m쯤 자라고 가지가 많다. 소지에 가시같은 털이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며 7∼11매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 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 둔두이며 설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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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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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정원에 심고 있는 상록성 관목이며 높이 1∼2m까지 자란다. 가지에 예리한 가시가 있다. 어린 가지에는 담황갈색의 연모가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나 단지에서는 속생한다. 잎모양은 타원형의 선형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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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나무(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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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각 지역의 뜰에 심어져 있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쯤 자란다. 수피는 흑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융모가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5∼7㎝, 너비 3∼4㎝로 예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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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소쌀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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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지역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5∼8m까지 자란다. 잎은 우수 이회우상복엽으로 길이 20∼30㎝이고 우편은 7∼12쌍이며 우편축의 양측에 약 15∼30쌍의 소엽이 대생하고 있다. 소엽은 낫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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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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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정원수 및 약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보통 높이 3∼4m의 낙엽저목이지만 소교목이 되는 성질이 있다. 수피는 암회색이며 잎은 호생한다. 콩과식물 중에서는 드물게 보는 단엽이다. 심장형으로 지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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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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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낮은 지대에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20m까지 자란다. 가지와 수간이 크고 편평한 가시가 발달하지만 늙은 나무에는 가시가 적어진다(조각자나무는 가시가 둥글다). 잎은 호생하며 우수 1∼2회 우상복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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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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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소재 옥산서원에 심어져 있는 것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엽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시의 횡단면이 둥글고 꼬투리가 비틀어지거나 꼬이지 않으며 소화경이 발달하고 화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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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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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에 자라며 높이 2m에 달하는 낙엽관목으로 잎은 둥글고 3∼5개로 갈라지며 예두이고 기부는 심장저이다(까마귀밥여름나무의 기부는 심장저 또는 절저임). 복거치이고 표면은 녹색이고 잔털이 산생하고 뒷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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