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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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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산지에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까지 자란다. 잎은 3출엽이며 난상타원형 첨두이고 넓은 설저 또는 원저로서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담록색 견모가 있다. 엽병은 길이 3㎝ 정도이며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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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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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양지바른 산지에 자라며 사방조림을 위하여 식재하기도 하였다. 높이 1.5m 내외의 낙엽관목으로 소지에는 능선과 희고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호생한다. 3출엽으로 소엽은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이고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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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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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양지바른 산지에 자라며 사방조림을 위하여 조림하기도 하였다. 낙엽관목으로 높이 3m에 달한다. 소지에 능선이 있고 처음에는 흰털이 있다. 잎은 3출엽이며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이고 원두 또는 약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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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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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산야에 자라는 덩굴식물로서 오래된 것은 줄기의 직경이 10㎝나 되는 것도 있으며 지면이나 다른 나무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며 줄기와 엽병에는 긴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3출엽이다. 소엽은 전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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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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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 흔히 자라며 높이 15m에 달하는 낙엽교목으로 잎은 호생하며 기수 1회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9∼11개이며 타원형 또는 장난형으로 길이 5∼8㎝,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양면에 털이 없다. 화서는 총상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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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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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각처에 심고 있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30m까지 자란다. 소지는 녹색으로 흰가루가 덮여 있다. 잎은 호생하고 기수 우상복엽으로 길이 15∼25㎝이다. 소엽은 9∼15개로 난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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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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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만경식물로서 소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덮여 있다. 잎은 호생하며 기수1회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13∼19개이며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4∼8㎝이고 점첨두이며 원저이다. 어린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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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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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이하의 양지바른 쪽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1m내외에 달하며 뿌리에서 맹아가 나와 군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지에 약간 줄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기수 1회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7∼11매로서 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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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아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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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원산으로 맹아력이 강하고 척박지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사방조림용과 임산연료용으로 심었던 낙엽교목이다. 원산지에서는 25m까지 자란다. 수피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지며 소지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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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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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骨擔草)란 글자 그대로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이다. 옛사람들이 이름을 붙일 때부터 나무의 쓰임새를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뿌리를 한약재로 쓰고 있다. 풀초(草)자가 들어 있어서 초본으로 생각하기 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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