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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 등록일2024-05-03 16:36:45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3(금)

소관(1) : 박형준 부산시장 
소관(2) :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이영 - 오영주 )
소관(3) :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자갈치 시장을 다녀와서 - 틈새시장 살리기 


2024년 5월 초인 어제 (평일 ) 
부산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자갈치 시장에 들렀다. 
생선을 사기 위해서였는데 
요즈음 자갈치 시장은 부산 앞 바다를 바라보고 더 길게 형성되어져 
있었다. 
생선을 파는 생선전 좁은 골목의 맞은 편에는 
갈치, 우륵 등의 생선을 구워서 반찬으로 해서 밥을 팔고 있었고 
*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시간인 점심시간인데도 평일이라선지 음식점에 들어가는 손님은 없었다. 

한국인은 1970년대의 국민이 아니다. 
국민들이 남녀 구분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시대이다.
  부산 자갈치 시장 골목의 음식점들이 틈새 시장을 잘 살리고자 하면 
밥 반찬으로 구워 내어 놓은 생선들을 ‘ 최소한의 성분 표시 ’는 해주어야 한다. 여타 전통 재래시장도 마찬가지다. 
KBS 텔레비전 오후 6시 내고향에서는 각 시도의 재래 전통시장 중에서 
‘ 관광시장 ’을 선정한다고 한다. 아마도 모범 전통 시장, 시장의 차별화인가본데 
당해 시장 번영회에서 영양사를 들여 상인들과 고객들을 위한 구내식당(단체급식소 - 자율배식 체제)을 갖춘 시장을 정부는 
관광시장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을 위한 인권조례(시 조례)가 따로 있을 것인가 ? 
식품안전과도기에서의 한시적인 조례라도 좋다. 
이 자갈치 시장에서의 
구운 생선은 
조리시 [ 식용유 첨가 무 / 신안 천일염 / 오븐기에서 익힘 ] 이라고 
표시라도 해야만 손님들이 들어가서 ‘ 안심하고 ’ 한끼의 밥과 구운 생선을 
먹고 나올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들 입에서 “ 국민들을 벌레로 보고 있다 ” 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또한 일본인들이 “ 한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돈을 벌 것들이 많다 ” 고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부산시민에게서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그리하면 그리하는 사람이 주위로부터 따돌림 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웃들이 합해서 그리하면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갈치구이 등 생선 구이를 연탄불에 석쇠에 올려서 구웠는데 
단백질은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선된다고 하므로 오븐기에서 익히거나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어서 생선을 익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세달 전, 
흉기(나쁜 음식 포함)를 멀리하고 
부패 카르텔(담합)을 경계하라고 했다.
부패 카르텔 대신 
다음과 같이 
틈새 시장 살리기 카르텔(담합)은 
어떨까 

[ 예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표 : 안(윤)정은 
.

0. 밥 : 잡곡밥, 또는 쌀밥 
0. 반찬  
   1. 생선 구이 ( 신안 천일염 첨가 / 식용유 없이 오븐기에서 익힘 ) 
   2.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0. 식대 : 7,000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부산 어묵을 각시도에는 KTX로 운반하겠다는 KTX사장(최 00씨 여성)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로 기억한다 ( KTX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
    어묵의 성분은 [밀가루, 생선살, 신안 천일염, 야채류 ] 만 넣고

보존제를 넣지 않고 찐 어묵으로 생산해서 포장해 각시도에는 KTX로 운반해서 동읍면사무소에서 팔면 
국민들은 사서 찐 어묵을 국에 넣어서 어묵국으로 먹을 수 있다. 생선 단백질도 섭취하고 맛도 있다. 
대학의 교과서에는 한국 남성들에게 신장 결석이 많다고 하므로 생선뼈는 잘 골라내어 찐 어묵을 생산해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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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3(금)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참조 :  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소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 본문 1 ] 과 관련입니다.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정부와 각시도청에서는 
‘ 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란 목적으로 전통 시장의 지붕을 새로 설치해서 
비가 와도 시민들이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지 않은 재정적 지원을 거의 해마다 하였습니다. 
   이에 제안자는 당해 시장 번영회에서는 
자체적으로 시장 안에 단체급식소를 설치해 영양사를 들여서 당해 상인들과 고객들을 상대로 자율배식의 음식점을 운영하도록 제안 건의를 독촉하자 
이후 해마다의 지원이 중지가 되는 듯했으나 상세한 사항은 알 수 없습니다. 
이후 다시 제안자는 시장 내 또는 시장 주변의 음식점의 음식이 
여타의 음식점처럼 매우 불안해서 
부산시의 공영시장(반여, 엄궁)안의 식품 판매자 실명제의 실시 발표(부산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 신영일 소장)와 같이 
전통 재래시장도 지붕 개량이나 간판 정비만 할 것이 아니고 
영업자의 이름을 간판(보조 간판)에 붙이도록 독촉해 왔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지껏 시행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모든 상인들은 관할 세무서에 영업신고를 하고 장소를 이전하거나 대표자가 바뀌면 영업신고 또는 영업 변경 신고를 하고 있으며 이 사항은 물건을 사면 영수증도 발행하니 영업자의 이름은 알 수 있지만 간판에 없으니 시민들은 세칭 ‘ 발빠짐 주의 ’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제안자가 제안서를 1999년 10월 제출하고 
부산시 안상영 시장은 
부산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의 준공식(2001. 5. 23일)에 즈음하여 
“ 음식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고 하며 
“ 벡스코는 부산시 식품의 인프라 확충(기반 구축)을 위해서 지었다”고 하였으며
광주광역시에서의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이즈음 따라서 건립된 전시장입니다. 

음식점에서의 영업주 대표를 영영사가 하도록 하는 것은 
입법화 하려는 중이지만 기관청에는 단체급식소를 영양사를 채용해서 이미 실시하고 있으므로 

1) 재래 전통시장에서도 모든 영업소와 같이 영업주 대표를 보조 간판으로 영업주의 이름을 명시하고 - 시도 조례로

2) 재래 전통시장에서는 시장 안에 영양사를 들여서 단체급식소를 운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으니 재래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공염불이 되고 만 것입니다. - 부산의 경우 

3) 지금은 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기 전의 과도기로 
시중의 음식에 매우 불안합니다. 그러므로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의 모든 시장의 음식점에서는 다음의 예시와 같은 식단표(틈새시장)를 2개이하로 붙이고 영업하도록 시도 조례로 제정할 것을 시도지사에 제안 건의합니다.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국민들에게 상품으로 판매하는 식품에는 모두 성분명과 함량을 상표에서 표시하도록 해서 그리 시행되고 있지만 음식점 즉 즉석식품에서는 제외가 되었을 뿐입니다. 
제안자가 음식점에선 과도기의 음식으로 식단수를 제한하도록 하는 것은 
실제 정부식품의 식재료를 사용해야만 안전한 음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도 조례에서는 
다음 [ 예시 - 본문 1 ] 와 같이 상세하게 규정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의 설립보다는 음식점의 영양사 영업제도가 먼저 법제화되어 시행되리라 예견이 되는데 그리되면 
현재 영업자들(여성들)은 서로 합쳐서 조리사나 조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부산 금정구의 경우에는 각 요식조합에서도 이미 예견한 사항으로 
음식점을 그리 지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예시 ] - 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시되기 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표 : 안(윤)정은 
.
[ 식단 1 ] 

0. 밥 : 잡곡밥, 또는 쌀밥 
0. 반찬  
   1. 생선 구이 ( 신안 천일염 첨가 / 식용유 없이 오븐기에서 익힘 ) 
   2.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0. 식대 : 7,000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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