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경북의 미래 100년을 설계 ㅁ 제29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취임식이
ㅁ김관용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o 경북 땅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낀 도민의 소망과 뜻을 이루기 위해 미래 경북의 100년을 설계하는 도지사가 될 것을 약속하면서 첫째,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도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 경제가 살아 숨쉬고 돈이 모이는 ‘부자 경북’을 만들겠다. 둘째, 지역균형발전, 농림축산업의 첨단화, 21세기 해양산업 주도, 계층간 더불어 사는 여건 조성, 지역인재 육성으로 도민이 골고루 잘사는 ‘행복경북’을 만들겠다. 셋째, 뉴-새마을운동 및 경북문화를 세계화하고 민족의 섬, 독도를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들과 함께 우리의 땅임을 확고히 하는 새로운 차원의 지방외교시대를 열어가겠다. 넷째, 도정을 도민을 위한 일 중심으로 혁신하겠다. 다섯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경북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도청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도정소신을 밝히고 도민 모두가 ‘우리는 경북사람’이라는 공동체 의식속에 힘을 모아 주기를 부탁하였다.
ㅁ‘김관용 도지사에게 바란다’ 순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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