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복지>어린이>우리고장 경북>우리 경북은>경상북도

기원전에는 삼한의 하나인 진한의 영토였으며, 신라건국 후 천년왕조를 이어오면서 삼국을 통일하고, 찬란한 신라문화를 꽃피우는 등 민족문화의 원류를 형성하여 왔다.

고려 충숙왕 원년인 1314년에 최초로 "경상도"라 불리어지고, 조선조 고종 33년인 1896년에는 13도제 실시에 따라 경상북도라 칭하여 졌으며, 1914년 부, 군, 면의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오늘날 행정구역의 원형이 이루어졌다.

우리 도는 한반도의 남동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소백산맥과 태백산맥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강원도, 서쪽은 충청북도·전라북도와 접해 있습니다. 남쪽에는 기지산, 운문산을 경계로 경상남도, 고헌산을 경계로 울산광역시, 그리고 우리 도의 남쪽 가운데에 대구광역시가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행정구역, 예산 재정규모, 인구, 주요 경제지표, 면적을 나타낸 표입니다.
행정구역	22개 시·군(10시 12군) 322읍·면·동
예산 재정규모	도(12조 6,078억원) : 일반회계 11조 1,194억, 특별회계 1조 4,884억 시·군(21조 5,544억원) : 일반회계 19조 2,637억, 특별회계 2조 2,907억
인구	전체 : 2,546천명 (2024.3.31. 기준)
주요 경제지표	산업구조 : 농림어업 5.7%, 광제조업 43.9%, 서비스업 44.7%, 건설업 5.7% 지역내 총생산 ('22년) : 107조원(전국의 4.9%) 1인당 총생산 ('22년) : 4,389만원(전국 평균 4,195만원) 수출액 ('23년) : 411억불(전국 8위)
면적	18,424㎢(전 국토의 18.3%, 전국 1위)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