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악기인 북의 이미지를 단순화 하고, 세상을 향해 퍼져나가는 북소리의 느낌을 오방색을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음악이라는 감성적 교감을 통하여 도민과 화합하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예술단을 표현했습니다.
경북도립예술단을 상징할 캐릭터로서 도민들과 가깝고,친숙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프로모션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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