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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확립 상세내용
- 제목
- 공직기강 확립
- 등록일2024-04-25 03:16:45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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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하기 - [ 공중 위생 ]
2022. 9. 26(월)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됐다.
정부는 2023. 1. 30일부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 대부분’ 해제한다고 1. 20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10월 13일 한국 정부가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내린지
약 2년 3개월만이다.
2023년 3월 20일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버스, 지하철, 비행기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본부(중대본)는 3월 15일 마스크 착용 의무를 ‘ 권고 ’ 로 완화하는 내용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마스크 착용이 ‘ 의무 ’ 인 곳은
병원과 일반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 요양원 등
감염 취약 시설만 남게 됐는데
2023년 6월 1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 일부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되어
동네의원. 약국 등에선 의료진과 약사, 환자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다. 그리고 전국의 임시 선별소 운영도 철거하고 중단됐다 (- 2023. 6. 2 금요일 동아일보 소설희. 최원영. 이기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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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1(일) / 2024. 4. 25(목)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박형준 부산시장 외 17곳 시도지사
소관 : 중앙 감사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현 암센터의 이전 외 - 의료 개혁 / 공직기강 확립
- ( 중간 줄임 ) -
나) 시도청 감사관실에 의료 감사관 1명 발령
시도청 감사관실에는 국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를 1명을 발령해서
기관청(보건소, 시도청 의료원) 내의 간단한 병원 민원을 해결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근무시 명찰 패용도 그것이다. 의료 행정에서도 가능한 실명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제안자는 영양사이라 2016년부터 국민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옮겼다.
그런데(2014년, 2018년)에는
청각 검사(좌우)에서 이상이 없었음에도 2016년도에는 왼쪽의 귀가 비정상이 나왔고
2020년도분의 국민건강검진에선 청각의 좌.우를 모두 ‘질환 의심’ 으로
점검했다. (점검자 비공개)
그리고 2022년도에는 오른쪽의 귀를 ‘ 질환 의심’ 으로 표시했다.
그러나 제안자 본인은 좌우의 귀에서 듣는 휴대폰을 잘 받고 있어
귀에 이상이 없으며 2024년 4월 중순(최근)에 받은 국민건강검진(부산 의료원)의 청각에서는
오른쪽 귀가 ‘분명하게’ 이상이 없었다. (본인 인지 및 검사)
이러한 현상은
세칭 의료진들이 ‘ 장난 ’을 치는 것이다. 이는 근년 ‘ 쓰레기들’ 이 기관청에 들어 온 현상과 같은 현상인데 그것이 당해의 사람인지 ‘공직의 분위기’ 인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잘못된 현상은 간단한 문제일 때 민원으로 접수하는 등 해서 시도청의 감사관실에 ‘ 감사요원(간호사)를 1명’을 투입하면 다소 시정이 될 것이다. 공공 의료의 범위는 기본적이기 때문이다.
- 중간 줄임 -
다)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다시 개설 - 민관 소통, 정부간 소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통이라서 그곳을 떠나는 것이 영전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을
다시 내어 놓으십시오 !
그곳은 본인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망)를 부산의료원에서 동래구 소재의
‘ 안락병원’ 에 (잘못) 보내고 나서 개설된 119 게시판입니다.
보건행정에서 보건과 관련된 제안 건의가 특히 부족한 것은
한국은 공공의료가 미진하기 때문인데 이전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이 사항(세칭 ‘저출산’ 현상)에 대해선 장관으로서도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이를 사유로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마저 없앤 것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그 자리를 떠나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보여집니다.
라) 마스크 혈압으로 고혈압 진단 개선
2020년 지방 및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하도록 하고 제안자는 2021년인 6월 국민건강검진을 부산의료원에서 마스크를 한 채로 검진을 받았는데 136/ 83으로 나왔다. 검진결과서에서는 ‘고혈압 전단계’ 라고 체크했다 (부산의료원 : 의사 박시웅씨)
그래서 제안자는 당시 부산의료원에 주문해서 담당의사께 ‘ 마스크 혈압’ 이라고 표시를 요구하고 사인을 받았다. 이후 곧 당일 의료원장실을 찾으니 원장은 부재중이었고 비서실(김00씨)에서는 그것은 ‘보험공단에서 알아서 할 일’ 이라고 미루어서 이에 제안자가 보험공단(금정지사)에 전화를 하니
‘ 보건복지부에서 알아서 할 일’ 이라고 답했다.
2022년 4월에도 혈압(마스크) 139 / 73으로 ‘ 고혈압 전단계’ 로 진단했다 ( 부산의료원 : 의사 이보화씨 ) 그리고
2024년 4월 올해에는 마스크 혈압이 127/ 74로 역시 ‘고혈압 전단계’ 로 결과서에 체크해 왔다 ( 부산의료원 : 의사 이보화씨 ) 그날 당일 본인의 새벽 공복의 혈압(제안자 자택의 혈압측정기, ACCUNIQ)에서는
[ 107/ ** , 118/65(2회 점검)] 로 나왔다.
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에 그 결과서로 문의를 하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미루었으므로 보험공단 금정지사에 전화로 2가지를 즉
1. 오줌검사에서 혈뇨 체크 (항목 추가- 신장염 부분)
2. 검진 결과서에 ‘ 마스크 혈압’ 으로 명시하고 체크
를 건의하니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체크는 검진 항목의 문제이라서 ‘ 시행은 어려울 것이다’ 라고 답했으므로
‘ 마스크 혈압의 표시는 공단에서 부산의료원에 전화 1통화이면 가능하지 않느냐 ’ 고 하니 공단에서는 끝까지 확답이 없어서 “ 부탁합니다 ” 하고 전화를 끊었다 ( 보험공단 금정지사, 수화자 : 김00씨 )
※
제안자의 건강 검진 혈압 : 2012년 12월 100/60 2015년 1월 118/ 72
2016년 4월, 125/73 . 2018년 4월, 119/75
박형준 부산시장님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가능하면
상기 사항 모두(나항, 다항,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체크, 마스크 혈압 명시)를 이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의사선생님들이
주 1회 휴진한다고 하는데 대학병원의 의사인 교수님들은 요즈음 토요일 진료를 않으니 휴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은 토요일은 과거처럼 오후에 쉬고 대신 환자가 적은 목요일 오후에 휴진하는 등 병원에 맞게 이미 휴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안자는 현재 식품 검사에서는 주로 정부식품만을 관능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곧 그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중의 식품 및 음식에서의 이상 유무의 여부는 섭취하는 국민 들 당사자의 몫입니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각시도지사는
제안자가 언젠가 건의한대로
관내의 여성들(주로 부녀회원)이 시군구청(식품위생팀)에 이상식품을
신고해 오면 점검해서 신고한 사항이 확인이 되면 당해 신고자에게는
문화 상품권 10,000원을 보상으로 줄 것을 다시 건의합니다
아래 내용은
제안자가 2000년 4월 안상영 부산시장께 ‘ 부산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 라는 제안 건의서를 제출하고 나서 부산시청의 기관지인 부산시보의 칼럼에 한의사(이00씨)가 제시한 귀운동 요법이다.
★ 귀 운동요법
______________귀 운동요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르신이 되면 귀가 어두워지기 쉽다
심한 이명증상은 노후에 귀가 어두워질 수 있어 한의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부산 금정구 삼세한방병원장 : 한의학 침구학 박사 안창범 )
갱년기가 지나고 노후에는 목욕탕에서 다녀온 후에나 평소에
귀 운동(귀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 귀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다소 예방할수 있다. 즉 두 귀에 집게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는 반복 운동,
그리고 양 손바닥으로 힘을 주어 귀바퀴로 귀를 덮었다가 폈다가 하는 운동의 반복이 그것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입소해서도 침대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많이 개발되어 있어서 공영의 (노인) 장기요양원 등에서는 운동 처방사를 투입해서 그 방법을 지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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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4. 2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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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4. 25(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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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