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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의 침몰(2014. 4. 16) 진실, 어디까지?
  • 등록일2024-03-24 06:01:49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웬 수학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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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국회의장 : 강**,   안전행정부 장관 : 강**  -
- 안산 단원고 교감 강**,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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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해양경찰청장 : 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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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제부, 강위수 폐암으로 사망 (2018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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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사고인지 식품안전을 위한 자작극인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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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강학씨는 펜을 들어라 ! 바다근무는 현장근무이다. 


강학씨는 담당자가 도지사라고 생각하고 펜을 들어라 ! 
아래 내용처럼 참고만하면 안됩니다. 
바다근무는 현장이라 
전남도청처럼 영양사가 있는 구내식당이 없다. 
그러므로 
16곳 시도지사를 수신으로 하여 
제안자의 뜻(요지)을 전하고 그에 대한 가능여부를 회신을 받아서 각시도의 지역의 입장에 맞게 우선 처리하세요 ! 
박준영지사님은 담당자에게 미루고 있네요. 
현재 부산시의 임혜경 교육감님(여성)의 아들이 선상에서 근무하다가 신장이식을 받았다고 들었다. (교육감으로 근무하기 이전) 

배를 타는 것은 현장근무이다. 
배를 타다가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면 지상에 근무하는 사람과 같지 않다. 
그래서 배를 탄 사람이 먹는 식품을 ‘선식’ 이라고 한다.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선식 제공 업자 (船食 提供 業者 )에게 혈액암이 왔다. 

20년간 
이배 저배에 밑반찬 등 식품을 대어주는 사업을 한 
60대의 남성(박00)에게 
혈액암이 와서 발병을 알아차린 후 1년 6개월만에 결국 죽었다. 
아내는 나의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18회 동기생 (장길란)이다.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김미희 (유가족) 

전자 게시판 :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 대화의 광장 (2012. 7. 7 ) 

내용 ----- 
이전 해양경찰로 근무하던 남편을 떠나보낸 부인입니다. 
제 남편은 해양경찰관 14년 근무했으며 38살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은 해양경찰로 근무 중 2010년 만성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공무상 재해를 인정 받았습니다. 2011년 12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후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신장수술 후 3개월 병가를 내고 
2012년 4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양경찰관 수사계 특성상 
그러던 중 2012년 5월 26일 열이 나서 입원했고 감기증세가 악화되어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6월 1일 사망했습니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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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경기교육청, ‘ 전원 구조’ ,  엉뚱한 발표
안행부는 하루종일 탑승자 수 혼선 

- ( 중간 줄임 ) -

사고 발생 2시간 후, 경기 교육청과 안산 단원고는 각각 
“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  고 발표했다. 
이 보도는 언론에 전해졌고 보도를 본 학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이하 줄임) -  

     -- 2014. 4. 17(목), 조선일보, 곽창렬,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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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다 구조됐다 ”  더니오락가락 발표에 학부모 피 말려 


   2014. 4. 16일 발생한 안산단원고 수학여행과 관련하여 
경기도 교육청은 사고 발생 이후 오전 11: 9분과 11: 25분 등 두차례에 걸쳐 

“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됨 라는 문자 멧세지를 학부모들에게 섣불리 보냈다가 이후 잘못된 발표라는 것이 밝혀져 거센 항의에 부닥쳤다 
- (이하 줄임)

      -- 2014. 4. 17일(묵), 조선일보, 윤정길 기자 --

.

단원고 교감은 강모씨, (1987년 교직 시작, 30년 근무, 52세)의 장례식이 
21일 치루어졌다. 

    -- 2014. 4. 22,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



 수학여행 금지  교육부도 오락가락 

- (중간 줄임)- 
교육부가 여객선 사고 직후 (세월호 침몰 후) 
각시도교육청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활동(=수학여행)과 관련한 
안전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 학습은 전면중지 또는 보류하도록 일선학교에 요청했다.(이하 줄임) 

    -- 2014. 4. 22일, 국제신문,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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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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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큰 제목 : 세월호 침몰,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분별해야(2)
큰 제목 : 소수인의 진실인가, 다수인의 거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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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장마(?)가 온다 


제안서 서문에서 제안자와 한때 동래구청에서 근무하였던 김*숙(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은 1980년대 유방암이 발병하여 수술을 받고 이후 1990년대 유방암이 다시 재발하여 죽었다. 자란 곳이 부산시 기장군이라고 기억한다. 
[ 아래 글 ] 속의 장*란 (혈액암으로 죽은 배 船食 제공업자 박**의 처 : 제안자의 고등학교 동기생)에게 갑상선 종양이 와서 두세달 전 수술을 받았다는 연락이 왔다. 몸이 바짝 여위어 와서 검사를 받으니 갑상선 종양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0. 순창군청 장류(기본 식품)와 한국 신안소금은 상표에서 태극표를 넣고 보내도록 해야 한다. 

0. 강학씨는 지금이라도 펜을 들어라 ! 기관장이 않으면 담당자라도 해야 한다. 제안자의 어깨가 왜 고장이 났는가 ? 

0.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키고 국정 어젠다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 기존의 입법사항으로 공직자들에게 이행 독촉만 하는 것은 민원창구 공무원이다. 대통령이 아니다. 

-- 2013. 8. 30(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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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2. 9. 2일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강학씨는 펜을 들어라 ! 바다근무는 현장근무이다. 


강학씨는 담당자가 도지사라고 생각하고 펜을 들어라! 
아래 내용처럼 참고만하면 안됩니다. 
바다근무는 현장이라 전남도청처럼 영양사가 있는 구내식당이 없다. 
그러므로 
16곳 시도지사를 수신으로 하여 
제안자의 뜻(요지)을 전하고 그에 대한 가능여부를 회신을 받아서 각시도의 지역의 입장에 맞게 우선 처리하세요 ! 
박준영 지사님은 담당자에게 미루고 있네요. 
현재 부산시의 임혜경 교육감님(여성)의 아들이 선상에서 근무하다가 신장이식을 받았다고 들었다. (교육감으로 근무하기 이전) 

배를 타는 것은 현장근무이다. 
배를 타다가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면 지상에 근무하는 사람과 같지 않다. 
그래서 배를 탄 사람이 먹는 식품을 “선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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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 ] ----------

작성자 : 안정은 
등 록 :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2012. 4. 22) 
제 목 : 선식 제공 업자 (船食 提供 業者 )에게 혈액암이 왔다. 

20년간 이배 저배에 밑반찬 등 식품을 대어주는 사업을 한 
60대의 남성(박00)에게 
혈액암이 와서 발병을 알아차린 후 1년 6개월만에 결국 죽었다. 
아내는 나의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18회 동기생 (장*란)이다. 


 
작성자 : 김미희 (유가족) 

전자 게시판 :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대화의 광장 (2012. 7. 7 ) 


내용 ----- 
이전 해양경찰로 근무하던 남편을 떠나보낸 부인입니다. 
제 남편은 해양경찰관 14년 근무했으며 38살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은 해양경찰로 근무 중 2010년 만성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 12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후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신장수술 후 3개월 병가를 내고 
2012년 4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양경찰관 수사계 특성상 
그러던 중 2012년 5월 26일 열이 나서 입원했고 감기증세가 악화되어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6월 1일 사망했습니다 -- ( 이하생략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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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야당 국회의원 야외 농성 : 지난 대선에서의 국정원 운운 

0. 의사들의 농성 : 원격진료 반대 

0. 철도 파업 ; 철도 민영화 반대 

0. 세월호 참사 :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201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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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로 매듭짓는 국정원장 유임 (-- 2014. 4. 16일 수요일, 조선일보, 최재혁,  최원우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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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학생들이 세월호에 탑승하여 전원 구조되고서도 여타 부처에서 이 학생들이 죽었다고 오보를 내고 그리하여 이 사항을 그대로 두어서 그 충격요법으로 전국민들의 식품안전과 어린 학생들의 미래에 대하여 식품안전을 보장 받으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식품안전과 안전사고 예방은 의미가 같지 않다. 
한국인은 아직도 남편들의 사망에서 여타의 사고보다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이 더 높았다 (제안서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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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수학여행은 하루가 아니므로 숙박과 외식이 따른다. 
현재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수학여행은 음식점에서 먹을 외식에서 문제가 있으리라 예견된다. 
제안자의 경험에 의하면 국내의 음식점들이 대부분 정부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소금, 장류 등)들을 사용하여 편두통, 민감성 기침 등의 증상이 많고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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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전원 구조, 엉뚱한 발표

안행부는 하루종일 탑승자 수 혼선 

(중간 줄임) 
사고 발생 2시간 후 경기 교육청과 안산 단원고는 각각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  고 발표했다. 
이 보도는 언론에 전해졌고 보도를 본 학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하 줄임)  

-- 2014. 4. 17(목), 조선일보, 곽창렬,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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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다 구조됐다 “ 더니오락가락 발표에 학부모 피 말려 

2014. 4. 16일 발생한 안산단원고 수학여행과 관련하여 경기도 교육청은 사고 발생 이후 오전 11 : 09분과 11 : 25분 등 두차례에 걸쳐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됨 라는 문자 멧세지를 학부모들에게 섣불리 보냈다가 이후 잘못된 발표라는 것이 밝혀져 거센 항의에 부닥쳤다 (이하 줄임)

-- 2014. 4. 17일(묵), 조선일보,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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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금지  교육부도 오락가락 

(중간 줄임) - 교육부가 여객선 사고 직후 (세월호 침몰 후) 
각시도교육청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활동(=수학여행)과 관련한 
안전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학습은 전면중지 또는 보류하도록 일선학교에 요청했다.(이하 줄임) 

-- 2014. 4. 22일, 국제신문,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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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교감은 강모씨, (1987년 교직 시작, 30년 근무, 52세)의 장례식이 21일 치루어졌다. 

-- 2014. 4. 22,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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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짝 짝 !

‘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전 해경청장) 등 6명 구속연장 청구 


검찰이 사고 69개월만(=5년 9개월만)에 
세월호 참사 당일 승선자의 퇴선을 유도하지 않는 등 구조의무를 소홀히 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 등)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55세)과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63세)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62세) 등 
해경 지휘부와 실무책임자 6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2014년 4월 16일 이후 5년 9개월만이다. 
이는 2020년 1월 6일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단장 : 임관혁 안산지청장)이 
세월호 참사 책임자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해경 본청은 인천에 소재하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남 목포시에 소재한다. 
 -  ( 중간 줄임 ) -
세월호 선장인 이준석씨(74세 복역 중)는 복역 중이다. 
전 김석균 해경청장은 “ 당시 해경책임자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 면서 “ 구조 경찰에게 사후에 책임을 물어 처벌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 ” 고 주장했다. ( - 2020. 1. 7 화요일 동아일보 A10면, 황성호, 김정훈 기자)

상기 세월호의 참사는 허위일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김영삼 정부에서의 잘못된 정당공천의 민선단체장 제도로 
정부가 마비가 되어 공무원이 희생되고 공무원 가족들(즉 제안자의 가족들 : 김창호씨, 안장호씨, 안동수씨, 김선배씨, 김선주씨, 안미연, 안태화씨), 국민들이 희생이 되자 벌인 허위의 사고로 이로 인한 참사(승선자의 익사)도 허위일 가능성이 많다. 
제안자의 혈족 7인(망자) 중 
폐렴이 2인, 1인은 교통사고, 1인은 폐암, 1인은 췌장암, 
1인(제안자의 아버지 안태화)은 김대봉 금샘요양병원장이 2016년 1월 병원에 입원한 제안자의 아버지에 당사자 및 보호자 몰래 수면제를 먹여 입원 후 2년만에 사망한 것이다. 
제안자가 질병관리청(청장 : 정은경)이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하도록 한 것을 식품안전의 제안자로서 쌍수를 들고 반겨온 이유이다. 

-- 2021. 1. 2(토) 안정은 --

등록 :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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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월호 구조역량 부족, 질책은 해도 처벌 어려워 

2021. 2. 15 (월) 
법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의 일로서 기소된 
상기의 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부장판사 : 양철한) 
- ( 중간 줄임 ) - 
세월호 구조 실패로 형사처벌을 받은 해경 관계자는 
123정장이었던 김경일 전 경위가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 받은게 유일하다. 이날 판결로 총경과 경정급 간부에겐 허위 보고서 작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이 내려지는데 그치고 
경무관 이상 고위 간부들은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 - 2021. 2. 16 화요일, 동아일보 신희철 기자 ) 
전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고의 현장 팽목항에서 당시 유족들이 관계자에 대해 처벌을 요청하자 책임자를 물어 벌하겠다고 답했다. 

등록 : 2021. 2. 17(수)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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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대통령, ‘ 세월호 특별검사’ 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2021. 4. 23,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로 이현주 변호사(62)를 임명했다. 
국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한지 하루만이다. 
이현주 변호사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전.충청지부장 출신이다.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법무법인 새날에 몸담고 있다. - 중간 줄임 - 
특검 수사 기간은 60일로 대통령  승인에 따라 30일 연장할 수 있다. ( - 동아일보 8면 2021. 4. 24, 토요일 박효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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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4. 24(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시민게시판, 홍보게시판,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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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3. 24(일)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남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 세월호의 침몰(2014. 4. 16) 진실,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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