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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 벡스코의 탄생 그리고
  • 등록일2024-03-24 20:26:00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식품안전과 관련된 중요 시설이 부산 벡스코 즉 시도의 공영전시장, 농산물도매시장이다. 
그런데 벡스코 등 공영전시장,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는 아직도 공영의 구내식당이 없으며 부산 벡스코도 마찬가지다. 다만 부산의 경우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검사소가 파견나가 있는데 이는 질병관리청 소속 시도의 기구(옛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파견이 나갔으며 노무현 정부에서부터이다.
그리고 식품 및 영양학 지식을 전한 저자 즉 식품전문가 중에는 
제안자와 같이 전두환정부에서 해외연수(대학의 공로연수 - 제안서 42쪽, 43쪽)에 참여한 교수들 중에서 식품과 관련된 학과의 교수 중 여교수가 당
시 해외연수에서 학생들(시도 학생회 간부들)과 동행을 했는데 당해 교수가 방송통신대학의 구재옥 교수인데 충남도 안희정 지사가 당해도 식품생산연구소 소장으로 점을 찍은 듯 했으나 교수는 정년퇴직을 했다는 말을 대학에서 들었으므로 전공을 감안해서 헌국담배인삼공사의 대표로 추천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문재인 정부)
그리고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이숙희 교수님이 재직시 제안서를 제출한 직후 제안서 1권을 우편으로 송부하고 얼마 후 대학을 방문하니 
“ 일을 맡기면 적극 돕겠다 ”고 하셨다. 
시도의 공영전시장과 공영시장은 영양사를 1명씩 발령해서 공영의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다만 공영전시장은 가정에서 부엌 살림을 한 경험(50세 ~ 85세 이하 : 식품위생법 시행령, 조례 등에 신분 및 자격 요건을 명시)의 영양사를 발령하고 이 연령이 초과되는 부분은 식품위생법 1조에서 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 및 한국전통식품 연구소장 및 대표의 연령이 60세를 넘어도 발령할 수 있도록 규정할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전자 게시판에 제출해 놓았다. 
그리고 각급학교의 단체급식이 김영삼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김대중 정부에서는 위탁급식 제도를 허락하면서 전면 시행이 되면서 시중의 식품 즉 생활협동조합(생협)의 식품을 식재료로 사용하였으므로 학교의 단체급식의 식재료는 정부식품과 공영시장(가능한)의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 어린이 및 학교 급식(식재료) 지원센터 ’를 공영시장에 두도록 이행하고 
그 이전 부산 반여동산물도매시장의 소장(신영식소장 -기술직)은 공영 시장의 판매자 실명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영조물 관리 규칙이니 당해 소장이 시행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부산대 이숙희 교수님도 부산대학을 정년 퇴직한지 오래 되었는데 (서울)경복궁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장(한국전통식품 교육원장과 겸함)으로 이숙희 교수를 원장으로 미리 발령하면 가능한 부분은 추진이 될 것이다. 참고로 국립 부산대학교는 전두환 정부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의 ‘ 지역 협력대학’ 이라 통신대학교 본대학의 구재옥 교수와 이숙희 교수는 제안자의 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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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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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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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벡스코의 탄생 그리고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2 ]
♬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10. 11. 10∼13일까지 2010년 부산국제 음식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 신정택), 한국 음식업 중앙회 부산지회(지회장 : 서성철) 이다.  
  이 기간에는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도 개최되었다.  

제안자가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부산시에서 세운 시설 중에 식품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시설이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과 해운대 벡스코이다.  
타시도에서도 농산물 도매시장이 많이 세워졌지만 부산처럼 수산물 도매시장이 별도로 없어서인지 그들은 ‘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즈음 정부조직도 농림수산식품부로 바뀌었지만)
 부산시에서 지은 이러한 공영시설에는 현재 부산시의 일부 시설직 공무원들이 근무하기도 하지만 전문직이나 민간인, 민간인 조직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벡스코의 대표는 현재 김수익씨다.  대표는 부산시장이 뽑지만 아래 직원들은 부산시의 행정직 공무원들이 전무(全無)한 상태이고 대부분 해당 분야의 전문직이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즉 BEXCO는 busa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의 약자이다. 이름대로 부산시의(= 공영의) 전람회장, 출품회장 그리고 집회장소이다. 즉 부산시의 공영 전시장이며 집회장소인 것이다. 이전 해운대 수영 비행장이 김해공항으로 가고 수영 비행장이였던 이 터에다 벡스코를 건립한 안상영 부산시장은 
준공식(2001. 5. 23일)에 즈음하여 “ 음식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고 하며 “ 벡스코는 부산시 식품의 인프라 확충(기반 구축)을 위해서 지었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에는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그것이다.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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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건립비(建立碑)

부산 벡스코(= 부산 공영 전시장) 운동장 왼쪽에는 벡스코 건립비(建立碑)가 세워져 있다. 벡스코의 건립 연도는 2001년, 김대중 정부에서 안상영 부산시장이 건립했다. 
이 벡스코를 건립한 안상영 부산시장은 
준공식(2001. 5. 23일)에 즈음하여 “ 음식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고 하며 “ 벡스코는 부산시 식품의 인프라 확충(기반 구축)을 위해서 지었다”고 했다.  
이 벡스코 건립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전시회가 
2001년 9월 개최된 ‘ 부산 국제 모터쇼’ (제1회)로 
국내외 자동차 전시회이다. 
이어 2001년 말 벡스코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의 개최를 위한 
‘ 조추첨 행사’ 가 이 벡스코에서 떠들썩하게 개최되었다


재등록 : 2022. 8. 12(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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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7. 7(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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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타시도의 공영 전시장 운영 관련 
제 목 (2) : 공무원 전현직 임대 아파트 제도 시행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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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컨벤션센터 운영 

지방자치단체가 큰 돈을 들여 짓고 운영하는 컨벤션센터(전시 및 집회 장소) 즉 공영 전시장 14곳 ( 서울 외) 중 10곳이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 3. 2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컨벤션센터는 
최근 3년간 (2021년 ~ 2023년) 누적 적자가 170억원이 넘었다. 2008년 문을 연 뒤 2022년 3월 1,175억원을 들여 기존의 3배 규모로 증축했지만 이 기간 가동율이 29.9% ~37. 6%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건설비 1,700억원을 들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기업 행사를 유치하지 못하자 키즈카페에 임대해 주기 위해 최근 조례까지 바꾸었다. 
일부 적자 켄벤션센터가 증축을 추진하는데 다른 지자체도 신축에 뛰어들고 있어 자칫 혈세 낭비가 커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같은 기간 76억원의 적자를 냈는데 1400억원을 들여 제2전시장을 추가 지으려다가 최근 공사비가 오르자 보류한 상태다.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 국내 지지체장들은 ‘과시욕’ 이란 병을 
앓고 있고 컨벤션센터의 난립도 이 때문 ” 이라고 비판했다.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동아일보 , 2024. 3. 22 금요일 최창환, 김태영, 공승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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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살펴보고 
부산 벡스코(공영 전시장)와도 관련지어 고찰해보면   
부산 벡스코는 전시장이 2곳인데 현재 제2전시장에는 별로 유치하는 행사가 없다. 이는 벡스코 제2전시장의 건립 목적이 이곳에 부산시에서 앞으로 기간직으로 근무할 ‘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오피스텔 겸용)’ 로 지었기 때문으로 추정이 되므로 그렇다. 
17곳 시도는 모두 ‘ 시도별 식품생산연구소’ 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시도별 식품생산연구소는 짓지 않는다. 서울시가 그러한데 서울은 경기도에서 지은 식품생산연구소의 정부 식품을 서울시민들이 경기도에서 받아서 먹는다. 
각 시도에서도 이 사항은 내부적으로는 확정이 되었을 것인데 
울산광역시가 공업도시로 식품생산연구소를 짓지 않아서 부산의 식품을 받아서 먹기 위해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벡스코 인근에 부산 -울산간 고속도로가 새로이 생긴지 오래다. 원인은 울산시는 공업도시라고 식품 전문가가 울산시에 많이 거주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상기의 이 공영의 전시장들은 

1. 공영의 전시장에는 영양사 1명과 구내 식당을 들여서 공영 전시장을 활성화하고 

2. 그리되지 않는다면 당해의 장소에는 
현직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를 건립해서 
각 시도에서 민간의 건축업자들이 아파트 건축을 더 이상 신축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시도는 이를 위해 투입될 재원에서의 관련 부채는 
시도별 30년 장기 공채를 발행하면 가능할 것인데 이를 위해  아파트 건축 경비의 50%는 입주자로부터 보증금으로 받고 남은 건축비는 30년 분할해서 입주자로부터 월세로 받으면 적자는 면할 수 있을 듯하다. 
그리하자면 당해시도 공무원의 임대 아파트는 결국 공공 기관청과 멀어질 수 있으므로 출퇴근을 위해 관광 버스 등을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국민 임대 아파트 제도의 안정적인 선순환이며 또한 당해 시도의 아파트 신축 건립을 막는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 현 공영전시장의 소재지들은 도심이 아니므로 그러하다. 
한편 퇴직 공무원들의 임대 아파트는 
기존의 노후 아파트 단지를 지방청에서 매입해 안전진단해서 임대해 주도록 한다. 매입 재원은 당해 시도의 공무원 연금공단의 재원을 활용하고 그리하려면 공무원의 연금제도도 다소 개선해야 한다. 이 개선도 손쉬운 방법부터 개선해야 하니 개선에도 순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퇴직 공무원들의 대단위 임대 아파트는 각시도에서 합해서 건립하되 
장소는 제주도가 적절하다. 현재 공무원연금공단 본부가 제주도에 소재해 있다. 

옛말에도 ‘ 공수래 공수거 ’ 라는 말이 있었다. 
대부분 월 공무원 연금을 받아 생활하는 퇴직 공무원들부터 먼저 
자신의 자택들을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내어 놓게 하고 
이 아파트가 팔리면 그 중 5천만원 정도는 앞으로 거주할 퇴직 공무원의 임대아파트 보증금으로 지급해야만 이후 임대 아파트의 생활에서 그 부담(월 임대료)이 적어지게 된다. 
즉 5천만원의 은행이자가 연 4%라면 연 은행이자는 2백만원이다. 
(월 166,000원 )
즉 현 자택을 팔아서 1억원을 받는다면 5천만원은 임대아파트 보증금으로 지불하고 월 임대료는 상기 은행이자 166,000원을 보태어 지불하면 되는 것이며 만일 이후 유료 양로원에 입소하려면 소유하는 이 현금에서 지급해도 된다. 
제안자가 2019년 5월 9일, 시도 전자 게시판에 ‘ 공립 유료 양로원 운영’ 이란 제목의 글을 등록 했다. 
이는 300인 수용 규모의 유료 양로원에 거주하자면 입주 보증금은 월 입소비 12달분인 360만원을 지급하고,  매달 입소비의 산출에서는 30만원이 산정이 되었다. 단 공영의 유료 양로원의 부지 및 건축 경비는 시도별 주민세를 한시적으로 인상해서 충당하기로 하고 계획한 것이다.  

민요는 어르신들이 많이 불러오고 있다 
옮겨 보면 

♬ ♬ - 민요 한오백년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아라 
이팔 청춘 이내 몸이 
백발됨이 원통타 

- 증간 줄임 -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렴아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만  끊누나 

- 이하 줄임 - 
♬ ♬

* 민요에는 노랫말을 지은 작사가가 나타나지 않아 
노랫말에는 국민들의 정서나 뜻이 솔직하게 
투영되어 있다. 

다음은 
21세기 ‘진도 아리랑’ 의 한구절이다. 

♬ ♬
- 증간 줄임 -

만경창파에 두둥실 뜬 배(?) 
어기여차 어야 뒤여라 
노(?)를 저어라 

- 이하 줄임 -
♬ ♬

등록 : 2024. 3. 24(일)
서울시청, 부산시청, 우산시청, 전북도청, 전남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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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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