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보도내용
▢ 조선일보 2023.5.4.(목) 「4대강 보 대표지점 중 13곳 지표 좋아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낙동강의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도산, 왜관지점에서 보설치전보다 수질이 악화’ 보도
2. 해명내용
▢ 4대강사업 전․후 BOD 농도를 비교했을 때 낙동강수계(매우좋음～좋음)는 금강(매우좋음～보통), 영산강 수계(매우좋음～약간나쁨)보다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 보설치 전․ 후 BOD농도를 단순 비교하여 보설치 후 낙동강(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도산, 왜관)의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보도됨에 따라 낙동강의 수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
▢ 2022년 기준 낙동강(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도산, 왜관)의 BOD 수질은 1.4～1.7㎎/ℓ로 환경기준 좋음(Ⅰb, BOD 2이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환경기초시설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확충,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수질오염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시켜 나가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