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경북지역에 살았던 구석기인들을 우리의 조상으로 보는 견해는 아님
참조신석기 후기부터 도내 전역에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알 수 있으나 오늘날 경북사람들의 직접 조상으로 보기는 어려움
참조경북지역의 선사인들은 암각화를 통해 신앙과 문화예술을 표현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중요한 암각화 16곳 중 13곳이 경북지역임
참조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던 읍락국가가 4세기경 신라와 가야에 의해 복속되면서 독자성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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