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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배롱나무(백일홍)	중국 남부 원산의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6ｍ에 달한다. 수피는 평활하며 껍질이 벗겨진 자리는 흰빛이다. 소지는 사각형이며 잎은 대생 또는 호생하고 길이 3∼6㎝, 너비 2∼3㎝이며 도란형으로 둔두이거나 예두이며
석류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이 원산지이며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4ｍ까지 자라며 경기도 이남에서 정원수 및 열매를 목적으로 심고 있다. 작은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 가지는 사각형으로 가늘고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있
박쥐나무	각처의 산골짜기나 산록부의 수림 밑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ｍ정도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길이와 너비가 각각 7∼20㎝로서 둥글며 끝이 3∼5개로 갈라지고 약간 심장형이며 각 열편은 삼각형이고 점첨두
송악	울릉도를 비롯한 난대림 지역에 잘 자라나 서해안에서는 인천 부근까지 자라는 상록만경으로서 줄기에서 기근을 내어 다른 식물이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큰 것은 줄기의 직경이 10㎝이상 되는 것도 있다. 잎은 호생
팔손이	울릉도의 숲속에서 자라는 상록관목으로 높이 2ｍ까지 자란다. 가지에 잎이 떨어진 자국이 크게 남아 있다. 잎은 가지끝에 모여 달리며 호생하고 긴 엽병이 있어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지름이 20∼40㎝이고 장상
음나무	각처의 산이나 인가부근에서 자라고 있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25ｍ, 직경1ｍ에 달한다. 가지에 예리한 가시가 많다. 잎은 둥글며 길이 및 너비가 10∼20㎝나 되며 길이 10∼30㎝나 되는 긴 엽병이 있다. 심
오갈피나무	거의 전 지역의 숲속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4ｍ에 달하며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와 사방으로 퍼진다. 소지에 가시가 거의 없으며 잎은 호생한다. 장상복엽으로 잎은 흔히 3개씩 나며 소엽은 도란
명자나무	중국 원산으로 정원에 심고 있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1∼2ｍ에 달한다. 가지는 비스듬히 서며(풀명자는 줄기가 지면 가까이 눕는다.) 수피는 암자색이며 소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꽃개회나무	강원도 이북과 경북 북부지역에 자라는 낙엽관목, 소교목으로 높이 4∼6ｍ에 달하고 소지에 피목이 있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10∼16㎝로서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예두 또는 점첨두이며,
개회나무	설악산, 지리산, 청옥산 등에서 자라는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 4ｍ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자주빛이 돈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5∼12㎝, 너비 3.5∼9㎝로서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급한 점첨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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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